집근처에서 사진찍기

 

 

 

집근처에서 사진찍기

 

집근처에서 사진찍기.사진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매김하고있다. 인간은 자신들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진을 쉽게 이용하는데

요근래 발전한 sns의 영향으로 사진은 우리생활에 더욱 가까워졌다. 그래서 나도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을 찍었다. 내생활

깊숙이 자리잡은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은 사진으로도 그 자태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적당한 소금량과 적당한 바삭함.

집근처에서 사진찍을때 맥도날드를 간다면 식사와 사진을 동시에 할수있는 무한장점이 있다. 정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영수증까지 멋진 (물론 내가 잘 찍은거긴 하지만) 맥도날드. 정말 사진찍을 맛이 나는 맥도날드.

집앞에서 사진찍기 정말정말 좋은 곳이다 ^^ 사람들도 많아서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햄버거를 메뉴판에 나와있는 사진처럼 찍는 연습도 할 수있고 (물론 사진과 다르게 나오는 메뉴가 함정이긴 하지만^^)

눈이 한창 왔을적  집앞 화분에 쌓인 눈들. 정말 집앞에서 사진찍기의 결정판이 아닐까 ?

그냥 볼땐 아무것도 아니어도 사진으로 찍어보면 또 다른 매력들을 뽐내는 그런 익숙한 것들.

그리고 다시 보게되는 집앞 풍경들. 참 좋다. 우리집앞에 이런 옹기종기 화분이 있는것도, 꽃나무를 심어놓는 앞집도

소소하게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걸들 ^^

우리 집 앞 공원이다. 정말 지구에 나무가 없다면 참 퍽퍽했을듯 하다. 사계절 내내 다른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나무들. 공원이 집앞에 있어 공기도 정말 좋다. 사진에 공기를 담아 내고 싶은 심정!

이제 봄이 성큼 다가와 이런 광경은 볼 수 없겠지만, 봄이와 여린잎의 연두빛 공원을 보고 싶다.

참 사진찍기 좋은 집에 사는듯 ^^

아무도 없는 새벽 눈이 많이와 참 밝았던 날.  1월 1일 새벽이다.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길이었는데 너무예뻐 집에가 카메라를 들고 다시나왔다. 나뭇가지마다 눈이 이쁘게도 쌓여

매일 보는 풍경인데도 눈 처음 본 광광객마냥 찍어댔다. 어느동네나 공원이나 놀이터가 있으니 각자 동네의 매력이

잘 나타날듯하다. 시골이라면 공원이 없어도 참 멋진 장면이 연출되지 않을까?

친구가찍은 사진. 눈이와 그런가 정말 밝다. 하늘도 땅도.

우리동네가 아닌거같은 낮선 사진이 찍혔다. 저 가운데에 피아노를 두고 치면 뮤직비디오도 찍을 수 있을듯한

그런 느낌. 의외로 우리동네 참 사진 찍을 곳이 많은듯하다 어느 동네나 자신많의 익숙해진

그래서 더 예쁘게 잡을 수 있는 뷰 가 있겠지? 난 한군데 있다. 점점 더 찾아가야지.

인생은 일방통행. 이란 심오한 주제로  찍은 사진ㅋㅋ

인생은 일방통행 다시 돌아갈수없는게 인생의 매력이자 함정이죠. 그래서 후회 될 때도 많구요

그냥 내 이야기 한번해볼게요 글은 써야는데 마음이 복잡해서 평소처럼 뜬금없는이야기들도 잘 안나오네요

집근처에서 사진찍기 이런거말구. 그냥 하고싶은게 참 많아요. 사랑도 받고 싶고 이름도 알리고 싶고

그런데 참 이상하게 꿈이있다고 다 노력하는거같진않아요 나만 봐도, 참 꿈만 꾼다고 되는건 아닌데 말이죠

움직여야지 해야지 나도 저렇게 열심히. 그런데 막상 보면 그자리 거기 그대로. 뭔갈 했다고 생각해도 지나고보면

제자리네요. 다 변명에 불과하겠죠.? 정말 노력한 사람은 노력했단 말도안하니까요.

내가 노력했다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내생각에 노력했다 찡찡댈 만큼 한 적도 없으니까요 그냥 날이 좋으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무언가 미칠만큼 해본적 있나요? 니도 정말 미치고싶은데 왜 지금

이러고 있을까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거같아 오늘은 조금 우울하네요,

너무 지금이 편한가.? 지금 생활에 어려움이 없으니 궁댕이가 점점 무거워 지는걸까요?

마음은 깃털처럼 가벼워 금방 잊어버릴테지만 그럼 영영 아무것도 못 할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가서 생각을 좀 해야겠어요

그냥 행동하지 않으니 불안하고 그래서 우울한거겠죠?

미쳐야 미친다란 말 아시나요? 정말 좋아하는일에 미치면 힘든것도 불한한 것도 없을텐데 말이죠

아마 그런사람을 이길수있는건 없을거에요. 그런 도저히 너는 못당하겠다. 너는 그 일을 할때 빛이나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자신과 타협하는 사람 말고 자신을 이기는 자신조차 이길수없는 하고싶은건 꼭 이뤄내는 그런

꿈이 시키는일을 하는 드림워커가 되고싶어요. 오글거리네요. 꿈에는 나이가 없고 그렇게 따지면 아직 시간이 많으니

늦었다 생각하기엔 많이 이르다 생각되요. 늦었다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이유는 이미 자신부터 포기 했기 때문일거에요

세상모든 꿈꾸는사람들 화이팅! 늦지않았어요^^

 

집근처에서 사진찍기 끝^^

 

'사진찍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페에서 놀기  (0) 2013.03.10
혼자있고싶을때, 인사동 사진, 취미에 대해  (0) 2013.03.09
도시락 만들기  (0) 2013.03.07
시골 풍경 사진  (0) 2013.03.06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사진찍기  (0) 2013.03.05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