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사진찍기 2
- 사진찍기
- 2013. 2. 27. 04:30
마트에서 사진찍기 2
마트에서 사진찍기의 장점은 인형들도 있다. 여러가지인형들이 한데 모여있어 사진찍기에 좋다.
어떻게 찍든 일단 찍고 후보정하면 예쁜사진을 만들 수 있다. 마트에서 사진찍기던 밖에서 사진찍기던
중요한건 수평이다. 수평만 잘 지키면 반은 먹고들어간다. 구도는 일단 접어두고 수평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자
사진을 연습하기에 출사를 간다면 정말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마트에서 사진을 연습해 보자
가깝고 찍을것도 많고 해볼만 하다.
먹음직 스러운 과일들. 마트에는 과일들을 박스보다 쌓아두고 무게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게 사진찍기에 너무좋다
장보러 마트에 갈때 급한게 아니면 느긋이 장보며 사진도 찍어보자 마트에서 장도보고 사진도 찍고 일석 이조가 아닌가
조금더 바글바글쌓여 있었으면 예뻤겠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채소 과일 등 여러가지를 찍어보자
마트만의 매력. 농산품 부터 공산품까지 한데 모여있단게 아닐까??
마트에서 사진찍는데 신기한 과일이 보였다 스위티 자몽인가 뭔가 하는거였는데 보이는것과 달리 말랑말랑하다
정말 맛있어보였다. 마트에서 사진찍을때 유의 할 점은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 있단것이다
하지만 또 그것이 마트에서 사진찍기의 장점이 되겠다 배고픔을 참는 연습이 될 수있으니까 말이다.
마트에서 사진찍기는 장보며 배고픔을 참을수도있고 참 여러가지 장점을지녔다.
파프리카 같은경우는 색도이쁘고 사진도 잘나오는 채소이다 만약 마트에 사진찍으러 간다면 파프리카를찍어보자
파프리카 꼬다리와 몸통의 색채향연은 그어떤 채소도 따라올수없을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채소임이 분명하다.
또 한가지 마트에서 사진찍기의 장점은 농산품의 시세를 알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경제가 어쩧게 돌아가는지
우리네 삶이 얼마나 힘들지를 유추 해 볼수있고, 또 어린 친구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셔 돈을 버는지
왜 채소값이 비싸니까 조금만 먹으라 하시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 가족은 화목해지고 가화만사성에 따라
모든것이 잘 되 우리 경제가 살아날 것이다. 이 모든것의 출발은 마트에서 사진찍기이다.
발그레한 파프리카가 카메라를 반겨주듯 옹기종기 모여있다. 마트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제품이 다 나가 사진찍기
곤란 할 수도 있는데 그럴땐 살며시 제품 없냐고 물어보면 된다. 그러면 재고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분들이 가져와 정리해야한다.
그럼 그때 물건정리를 살포시 도와드려 보자. 그럼 그분의 하루피로는 나의 훈훈한 선행으로 싹 날아갈 것이다. 이렇게
또 한분의 삶을 희망으로 변화시킬수있다. 마트에서 사진찍기로 세상에 불을 밝히는 훈훈한시민 1인이 되어보자
마트에서 사진찍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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