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사진찍기 3
- 사진찍기
- 2013. 2. 28. 00:00
마트에서 사진찍기 3
마트에서 사진찍기 하이라이트 와인파는곳이 아닐까 이런저런 예쁜 디자인들의 와인병들은 사진찍기에 너무 좋다^^
색감이 너무예쁜 올리브색 화이트 와인이다. 이런걸 찍고있노라면 열심히 공부 하여 언젠가 최상급 와인을 먹어야지
라는 참신한 생각에 공부 의지가 불타오른다. 어린 친구들 술을 먹는건 안되지만 술을 찍는건 아무런 상관이없다
공부하다 술에 호기심이 생기면 사진을 찍는걸로 풀어보는건 어떨까. 나와같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생각으로 공부의지를
불태우며 꿈을향해 달려가게 될 것이다.
맛은 없는데 병만이쁘고 드럽게비싼것들이 있다 물론 위나 아래의 사진을보고 말하는건아니지만 뭐틀린얘기도아니고
그냥 병이너무 예뻐서 생각이 났다. 딱히 로리나를 두고하는 말은 아니다 ^^ 마트에서 사진 찍다 보면 종종 이런 예쁜것들을
발견 하게 되는데 이런것들이 사진찍어도 예쁘다. 하나쯤은 소품정도로 사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핑크색이 제일 예쁜것
같다. 소풍갈때 들고가면 기분내기에 참 좋을듯한 음료수.
마트에서 찍은 레몬에이드 속 파리 모습을 보면 멀리 떠나버리고 싶어진다. 또 한번 여기서 의지를 불태우게된다
열심히 일해서 파리로 떠나자 라는 익사이팅한 생각이떠오른다. 누가 그랬던가? 당장 하거나 평생 못하거나
생각했으면 당장 떠나버리자. 레몬에이드 한병을 들고가면 완성될 것이다. 마트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는 곳인듯하다
점점 마트속으로 빠져든다.
하하하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브랜드. 이 브랜드의 모든 수익이 정말 안좋은 곳에 쓰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뒤로 안갔다
확실한진 모르겠는데 일단나는 일반 소비자고 그런 소문이 도는데에는 스벅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날리 없지않은가? 물론 누가 뗏는지는 모르지만 일리가 없지도 않은 얘기라 생각한다
모르시는 분들은 스타벅스 이스라엘을 쳐보시길. 사실 스타벅스 뿐만이 아니다 이스라엘을 후원하는 기업은 우리의 생활에
뿌리 깊이 박혀있다... 어쨌든 마ㅏ트에서 사진찍기는 이렇게 사회문제에도 관심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이다.
마트에서 사진을찍음으로써 누릴수있는것들이 참 많다는것을 이번기회에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 기쁜 생활을 여러분도 누렸으면 좋겠다.
여러 회사의 우유들이 보여주는 흰색의 향연. 정말 본사람들만 알 수있는 장면이다. 흰백색의 우유를 보다보면 어느새
하나를 집어 들 수 밖에 없는 마법에 빠지고 만다. 목욕 후나 마트에서 사진찍고 난 후, 또는 마트에서 장보고 난 후
마셔주면 어느새 갈증은 온데간데 사라진다. 이 또한 마셔본사람만 아는. 이로인해 칼슘섭취도 하게되고 정말 무한한 가능성의
마트에서 사진찍기 이다. 여러분은 이래도 마트에서 사진찍기를 마다 할 생각인가?
교통체증을 떠올리게 하는 줄줄이 빡빡하게 서있는 잼들. 이런 사진을 찍다보면 정말 자동차의 답답함을 느낄수있다.
아침마다 출근길 막힘에, 지구를 위협하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자동차를 자연스레 멀리하게 된다.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를 타게되는 불편한 상황을 마트에서 사진찍기가 일깨워 준다. 자전거와 대중교통이용하기 등으로
우리환경과 사회를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트에서 사진찍기는 결국 우리 가정을 안정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며 나라를 부강하게하는 좋은 습관 인 것이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사진찍기는 끝내려한다. 모두들 엄청난 효과의 마트에서 사진찍기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마트에서 사진찍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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